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리니바사 라마누잔 (문단 편집) == 미디어에서 == 혜성처럼 등장해 천재성을 발휘하다 갑작스레 요절한 그의 강렬한 행적(그리고 그를 알아본 또 다른 천재와의 우정)은 '''인도 출신 수학 천재'''라는 [[클리셰]]의 원형이 되었다. 물론 현실에서도 인도인들이 수학을 잘하는 게 사실이라지만, [[인종차별]]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던 제국주의 시대에 식민지인으로서 영국 최고의 명문대에서 이름을 날린 라마누잔의 행적은 아시아인 수학도뿐만 아니라 많은 창작자들에게도 영감이 되었다. 미드 [[NUMB3RS]]의 아미타 라마누잔도 그런 캐릭터 중 하나. 마찬가지로 '''가난하고 제도권 교육[* 도서관의 책들을 빌려보며 주인공이 독학을 하는 장면들이 나온다. 그렇게 책을 읽으며 독학한 결과 제도권 교육의 결과인 하버드 대학교와 MIT 학생들을 (그곳에서 강의하는 교수들까지 압도한다.) 압도하는 능력을 보여준다. 이런 캐릭터는 실존 인물이었던 라마누잔이나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을 창작 모티브로 한 결과.]을 받지 못 한 젊은 천재'''를 소재로 다룬 영화 [[굿 윌 헌팅]]에서도 그의 이름이 언급된다. '골드바흐의 추측'이라는 서적에도 라마누잔이라는 수학자가 나온다.[* 이 소설의 내용을 미루어 봤을 때 실제 인물을 가리키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하디, 리틀우드 등도 언급되는 걸 보면.] 할리우드의 촉망받는 인도계 영국 배우 [[데브 파텔]]이 라마누잔으로 분해 그의 일대기를 다룬 <[[무한대를 본 남자]](The Man Who Knew Infinity)>[* 로버트 카니겔이 쓴 전기의 제목과 같다. 국내에도 <수학이 나를 불렀다>라는 제목으로 일찍이 번역되어 출간되었으나 영화 개봉을 앞둔 2016년 상반기 현재는 도서관이나 중고서점에서나 보인다.] 영화가 개봉되었다. 그를 돕는 [[G. H. 하디]] 역에는 [[제레미 아이언스]]가 나온다.[[http://madein.tistory.com/m/post/160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